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서 가장 가치 있게 평가하는 지표는 바로 체류 시간과 저장(Save)입니다. 사진 한 장짜리 게시물보다 여러 장을 넘겨보게 만드는 카드뉴스(캐러셀 포스트)는 계정 성장의 필수 무기입니다.

1. 피드에서 시선을 멈추게 하는 '표지 3초 룰'

사람들은 인스타그램 피드를 매우 빠른 속도로 스크롤합니다. 첫 장(표지)에서 3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 본문은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.

  • 구체적인 숫자 활용: "인스타 팁"보다는 "팔로워 2배 늘리는 3가지 비밀"처럼 명확한 숫자를 제목에 넣으세요.
  • 독자의 고통/궁금증 자극: "왜 내 글은 저장이 안 될까?", "모바일로 쉽게 만드는 법"처럼 읽는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을 언급하세요.
  • 간결한 굵은 글씨: 표지에는 부연 설명을 최소화하고 1~2줄의 굵은 메인 타이틀로 시선을 집중시킵니다.
크뉴로 제작된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표지 예시
크뉴(CRENU)로 제작된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표지 — 시선을 사로잡는 굵은 헤드라인과 여백

2.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4:5 세로형 비율 쓰기

과거에는 1:1 정방형(1080×1080)을 많이 썼지만, 지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추천하는 규격은 4:5 세로형(1080×1350 px)입니다. 스마트폰 화면 점유율이 약 80%에 달해 스크롤할 때 시선을 압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3. 한 장에 메시지는 딱 하나만! 슬라이드 분할

카드뉴스는 책이 아닙니다.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글자를 가득 채우면 독자는 즉시 이탈합니다.

  • 슬라이드 1장당 핵심 문장은 1~2줄, 최대 3줄을 넘기지 마세요.
  • 상하좌우 사방 여백을 넉넉히 주어 인스타그램 UI(아이디, 좋아요 버튼 등)에 글자가 가려지지 않게 하세요.
초보자를 위한 제작 치트키

PC 앞에서 몇 시간씩 캔버스를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. 모바일 전용 카드뉴스 편집기 크뉴(CRENU)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터치 몇 번으로 90종의 디자이너 템플릿과 상용 폰트를 활용해 3분 만에 카드뉴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4. 마지막 슬라이드에 반드시 '저장 유도' 넣기

카드뉴스의 마지막 장에는 항상 "나중에 다시 보려면 오른쪽 아래 북마크(저장)를 눌러두세요!" 같은 명확한 행동 유도(CTA)를 넣어주세요. 이 한 문장만으로도 게시물 저장률이 30% 이상 상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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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에서 터치 몇 번으로 완성되는 카드뉴스 편집기